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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나노셀 기술 담은 '슈퍼 울트라HD TV' 출시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LG전자[066570]는 13일 독자적인 '나노셀 ' 기술을 적용한 3세대 '슈퍼 울트라HD TV'(UJ9400/UJ7800 시리즈)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약 1나노미터(nm) 크기의 미세 분자구조를 활용한 나노셀 기술로 색 정확도와 색 재현력을 높였다. 1, 2세대와 달리 패널에 직접 적용,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나노셀을 적용한 슈퍼 울트라HD TV는 사용자가 화면을 정면에서 볼 때와 60도 옆에서 볼 때 색의 차이를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각이 뛰어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TV 화면에 반사되는 빛의 양도 기존제품보다 30% 이상 줄였다. 나노셀은 외부에서 LCD로 들어오는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거실에 밝은 등이 켜져 있더라도 사용자는 화면에 비치는 불빛에 방해받지 않고 TV를 시청할 수 있다.

슈퍼 울트라 HD TV 신제품의 출하가는 240만∼580만원이다.

LG전자는 곧 다양한 슈퍼 울트라HD TV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연합뉴스]]
[LG전자 제공=연합뉴스]]

noma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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