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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만료 앞둔 샤라포바 '귀하신 몸'…초청 제의 잇따라

마리야 샤라포바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마리야 샤라포바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도핑 양성 반응에 따른 징계 만료가 임박한 '러시안 뷰티' 마리야 샤라포바(30·러시아)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마드리드오픈 조직위원회는 올해 5월에 열리는 대회에 샤라포바를 초청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대회는 5월 6일부터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며 샤라포바는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샤라포바는 지난해 1월 호주오픈 도핑 테스트에 걸려 올해 4월 말까지 자격 정지 징계를 받았다.

1년 이상 공식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샤라포바는 랭킹 포인트가 모두 소멸해 와일드카드를 받지 않고서는 투어 대회에 나갈 수 없다.

일반적인 선수였다면 다시 총상금 수만 달러 수준의 서키트 대회부터 시작해 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그러나 4월 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WTA 투어 포르셰 그랑프리가 이미 샤라포바에게 와일드카드를 부여했고, 5월 초 마드리드오픈 역시 샤라포바를 초청한 것이다.

심지어 포르셰 그랑프리는 샤라포바의 징계 기간이 만료되지도 않은 4월 24일에 개막하지만 샤라포바의 첫 경기를 징계 만료 첫날인 4월 26일에 배정할 계획을 세워놓기도 했다.

마드리드오픈 조직위원회는 "샤라포바는 팬들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선수 가운데 한 명"이라고 와일드카드를 준 배경을 설명했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07: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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