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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양계장 불…닷새 된 병아리 수만마리 죽어

(부여=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충남 부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수만 마리가 폐사했다.

지난 11일 오후 충남 부여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지난 11일 오후 충남 부여군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충남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12일 충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께 부여군 내산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안에 있던 병아리 6만 마리가 폐사했다.

병아리 대부분이 부화한 지 닷새 정도됐다.

축사 3천900㎡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4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영하의 추위 속에 열풍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하고 있다.

wald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07: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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