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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스 2골 2도움' 바르사, 알라베스에 6-0 대승

수아레스 정규리그 18호골 '득점 1위'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EPA=연합뉴스)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수아레스(오른쪽)이 득점에 성공한 뒤 골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FC바르셀로나가 2골 2도움을 작성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서 만날 알라베스를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16-2017 정규리그 22라운드 원정에서 6-0으로 이겼다.

수아레스가 2골을 터트린 가운데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이반 라키티치가 득점에 성공했고, 상대 자책골까지 합쳐 '폭풍 득점'에 성공했다.

메시-수아레스-네이마르의 'MSN 라인'이 모두 득점포를 가동한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4승2무)와 컵대회(4승1무)를 합쳐 최근 11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갔다.

오는 5월 국왕컵 결승에서 맞붙는 두 팀의 대결로 관심을 끈 이날 경기는 예상대로 바르셀로나의 일방적인 압승으로 끝났다.

전반 초반부터 알라베스를 강하게 몰아붙인 바르셀로나는 전반 37분 오른쪽 측면에서 알렉스 비달이 내준 크로스를 골대 정면에서 왼발로 살짝 방향을 바꿔 결승골을 터트리며 소나기 골의 서막을 알렸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40분 수아레스의 헤딩 도움을 받은 네이마르가 골지역 왼쪽에서 추가골를 터트리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후반전 득점의 포문은 메시가 열었다. 메시는 후반 14분 알라베스 수비수가 볼을 잡는 순간 재빠르게 볼을 가로채 골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꽂았다.

바르셀로나의 4번째골은 상대 자책골이었지만 사실상 메시가 유도해 냈다.

후반 18분 침투 패스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돌파했고, 알라베스의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가 볼을 쳐냈지만 메시를 함께 압박하던 알렉시스의 발에 맞고 자책골이 됐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수아레스의 백패스를 받은 라티키치의 중거리포로 5번째 골을 기록했고, 2분 뒤 네이마르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오자 골지역 오른쪽에서 멋진 발리 슈팅으로 팀의 6번째 골이자 자신의 멀티골을 완성했다.

이날 2골을 기록한 수아레스는 정규리그 18골로 메시(17골)를 따돌리고 득점 선두에 올랐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03: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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