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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서 시리아 평화회담 후속회의 15~16일 개최"

송고시간2017-02-11 22:13

(알마티<카자흐스탄> AFP=연합뉴스) 카자흐스탄 외무부는 오15~16일 수도 아스타나에서 시리아 평화회담 후속회의를 열 예정이라고11일(현지시간) 밝혔다.

외무부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이 회의에 시리아 정부와 반군 대표와 함께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가 초청됐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아스타나에서 열린 시리아 평화회담의 후속회의로 오는 2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릴 유엔 주도 시리아 평화회담을 앞두고 개최될 예정이다.

러시아·이란·터키 등 3국은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동안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 대표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아스타나에서 개최한 시리아 평화회담에서 정부군과 반군 간 휴전을 감시하기 위한 공동감독기구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시리아 정부를 지원해온 러시아와 이란, 반군 편에 서 온 터키 등 3국은 지난해 12월 말 시리아 휴전을 성사시킨 뒤 휴전 체제 공고화와 내전 사태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아스타나 평화회담을 개최했다.

시리아에선 지난 2011년 이후 계속되고 있는 정부군과 반군 간 내전으로 31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열린 시리아평화회담 전체 회의 모습 [타스=연합뉴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열린 시리아평화회담 전체 회의 모습 [타스=연합뉴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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