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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총리, 反이민 '앙숙' 美트럼프·獨메르켈 잇따라 만난다

송고시간2017-02-11 16:22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직후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도 만난다.

17일 메르켈 총리와 회동하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17일 메르켈 총리와 회동하는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AP=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현지시간) dpa 통신에 따르면 슈테펜 자이베르트 독일 정부 대변인은 트뤼도 총리가 오는 17일 독일 베를린을 방문, 메르켈 총리와 회동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교역문제를 포함해 전반적인 국제 정치·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회동은 트뤼도 총리가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직후 이뤄지는 것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반이민 행정명령을 발표하자 해외 정상 가운데는 트뤼도 총리와 메르켈 총리 등이 한목소리로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트뤼도 총리는 메르켈 총리와 회동 하루 전인 16일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에서 열리는 유럽연합(EU) 의회에 참석, 캐나다 총리로는 처음으로 연설한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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