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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콘서트로 결혼 자금 마련? 20년 왜곡 말아달라"

12일 결혼하는 가수 문희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12일 결혼하는 가수 문희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그룹 H.O.T 출신 문희준(39)이 '결혼 자금 마련을 위해 콘서트를 열었다'는 팬들의 의혹에 대해 "왜곡하지 말아달라"고 해명 글을 남겼다.

그는 지난 10일 팬카페에 "가장 속상한 이야기가 문희준이 20주년 콘서트로 결혼 자금을 만들었다는 말"이라며 "문희준은 팬을 ATM(현금자동입출금기)으로만 생각했다? 단 한 순간도 이렇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또 "공연조차 하기 두렵다"면서 "가수로 무대에 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아픔이겠지만 결혼 때문에 자금을 모으려고 콘서트 한다는 말을 들을 자신이 없다. 팬들도 상처받고 힘든 거 잘 알지만 나도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아 감당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팬들을 제일 먼저 생각해왔고 팬들밖에 없었고 음악을 향한 열정 또한 가득했던 가수 문희준의 20년을 왜곡하진 말아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문희준의 일부 팬들은 지난해 20주년 콘서트가 결혼비용 마련을 위한 것이었으며 고액의 티켓값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예비 신부인 크레용팝의 소율이 무례한 관람 태도를 보였다고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준은 12일 오후 2시 신라호텔에서 소율과 화촉을 밝힌다.

mi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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