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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FTA 서명 임박…협정문 법률검토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우리나라와 중앙아메리카(중미) 6개국 간 자유무역협정(FTA)이 상반기 정식서명을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들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17일 코스타리카 산호세에서 한국과 중미 6개국 간 FTA 법률검토회의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해 11월 16일 한·중미 FTA 협상 실질 타결을 선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품, 서비스·투자, 원산지 등 24개 챕터 전체 협정문을 법률검토하고 최종문안을 확정한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내 정식서명을 목표로 법률검토, 국문번역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법률검토를 마치면 가서명, 정식서명, 국회 비준을 거쳐 정식 발효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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