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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겨울 즐기자' 충북 유명산·유원지 인파 북적

송고시간2017-02-11 14:21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정월 대보름인 11일 충북의 주요 유원지와 유명산은 한파에도 늦겨울 정취를 즐기려는 인파로 붐볐다.

'늦겨울 즐기자' 충북 유명산·유원지 인파 북적 - 1

옛 대통령 별장인 청주 청남대에는 480여 명의 방문객이 찾아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청주 실외 썰매장과 스케이트장에도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 인파가 몰려 썰매와 스케이트를 타며 스릴을 만끽했다.

국립청주박물관에선 가족 단위 관람객이 부럼을 깨며 액운을 쫓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박물관 전시실 로비에서는 호두, 땅콩 등 견과류가 든 복주머니 220개를 무료로 나눠줬다. 어린이박물관 앞뜰에 마련된 팽이치기와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기구도 체험했다.

월악산과 속리산 국립공원 역시 이날 오후 1시까지 각각 2천500여 명과 1천300여 명의 등산객이 찾아 겨울 산행을 즐겼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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