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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진로교육…'국가진로교육센터' 문열어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초등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생애주기별 진로교육을 담당할 국가 차원 진로교육기관이 문을 연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3일 세종 국책연구단지에서 국가진로교육센터 개소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국가진로교육센터는 진로교육법을 바탕으로 설립한 국가 차원 진로교육 전담기관이다. 진로교육 정책연구·자료개발·진로상담·단위학교 컨설팅을 하며 국내외 진로교육 중추 역할을 담당한다.

센터는 단기적으로 초·중등학교 진로교육 연구와 자료개발을 하고, 진로교육 현황 조사와 대학 진로교육을 위한 기초연구 등을 한다.

중장기적으로는 초·중·고·대학교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고 은퇴자 등 '평생학습자' 진로설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진로교육 취약계층인 학교 내 진로 미결정자나 대학 졸업 유예자를 위한 맞춤형 진로교육을 하고 빠르게 변하는 미래 직업 세계와 유망분야 정보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가진로교육센터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초·중·고·대학교 진로교육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학생부터 은퇴자까지 진로교육…'국가진로교육센터' 문열어 - 1

cin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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