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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 홈피 '독도' 표기는 "당연"…日에 회답

JOC에 수정 요구 응하지 않겠다고 밝혀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대한체육회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공식 홈페이지 지도에 있는 독도 표기를 없애라고 주장했던 일본올림픽위원회(JOC)의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회답을 했다고 교도통신이 1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체육회는 지난 8일자 회답 문서에서 "해당 페이지의 표기는 당연하고 논리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JOC는 지난달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한국올림픽위원회(KOC)에 문서를 통해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의 해당 페이지를 수정하라고 요구했다.

JOC는 문서에서 "불필요한 정치적 메시지를 대회 홈페이지에 기재한 것은 올림픽헌장 위반 행위"라고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일본 외무성도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홈페이지 지도 등에 'Dokdo(獨島)'라고 한국령으로 표기된 것에 대해 한국 정부에 조처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당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다. 그런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고 대응할 생각도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교도통신은 "해당 홈페이지의 지도는 문제가 표면화된 이후 갱신됐지만, 독도와 '동해'는 그대로 돼 있다"며 "한국 본토와 독도 사이에 울릉도가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평창조직위, 日정부 '독도 도발'에 "대응 가치 없다"
평창조직위, 日정부 '독도 도발'에 "대응 가치 없다"(서울=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에 소개된 지도와 '한국의 관광명소' 섹션에 독도가 포함된 것을 놓고 한국 정부에 문제를 제기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에 대해 이희범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이 "대응할 가치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사진은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에 표기된 독도. 2017.1.20 [평창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연합뉴스]
photo@yna.co.kr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23: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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