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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국가부채 1천66조엔 사상 최고…1인당 빚 8천500만 원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의 국가부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0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재무성은 국채와 차입금, 정부 단기증권을 합한 국가부채가 지난해 12월 말 현재 1천66조4천234억 엔(약 1경 775조 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1일 기준 일본 총인구(1억2천686만 명)에 비춰보면 일본인 1인당 840만엔(약 8천487만 원) 정도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과 비교하면 국가부채가 3조8천488억엔 증가했다.

이는 리니아 주오신칸센 등 재정 투·융자 사업을 위한 채권 발행, 고령화로 증가하는 사회보장비 등이 영향을 줬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한편, 올해 일본 국민과 기업이 세금과 사회보험료 등을 어느 정도 부담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국민부담률은 지난해와 비슷한 42.5%로 추산됐다.

1970년대 이후 수치 중에선 2015년의 42.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일본 재무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재무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2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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