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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설원의 곡예 에어리얼…중국, 여자부 석권

에어리얼 월드컵 점프
에어리얼 월드컵 점프(평창=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0일 오후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여자부 경기에 출전한 쉬멍타오(중국)가 점프를 하고 있다. 2017.2.10
hak@yna.co.kr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검은빛의 밤하늘과 흰색 설원이 절묘한 대비를 이룬 휘닉스 스노우파크의 주인공은 중국 여자 에어리얼 대표팀이었다.

중국은 10일 강원도 평창 휘닉스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여자부 1위부터 3위까지를 휩쓸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쉬멍타오(중국)가 총점 96.93점을 받아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쉬멍타오는 백-더블풀-풀 기술을 성공, 2위 선샤오쉐(중국)의 72.26점을 여유 있게 제쳤다.

백-더블풀-풀은 뒤로 두 바퀴 돌면서 옆으로도 몸을 세 차례 비트는 고난도 동작이다.

쉬멍타오는 이날 우승으로 이번 시즌 월드컵 랭킹 1위로 올라섰다.

중국은 또 양위가 70.72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까지 독식했다.

4위 알리악산드라 라마노스카야(벨라루스)는 53.36점으로 메달권 선수들과 차이가 크게 났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안톤 쿠쉬니르(벨라루스)가 119.47점으로 우승했다.

치광푸(중국)가 118.55점으로 2위, 맥 보헌넌(미국)이 116.74점으로 3위였다.

이날 예선에 출전한 김남진(21·한국체대)은 남자부 출전 선수 32명 가운데 24위, 윤기찬(23·한국체대)은 31위에 올랐다.

또 여자부 김경은(19·송호대 입학예정)은 25명 중 20위로 선전했다.

11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모굴 남녀부 경기가 펼쳐진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20: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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