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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몽펠리에서 파리 폭탄테러 모의한 일당 체포

송고시간2017-02-10 19:13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주요 관광지에서 자살 폭탄테러를 저지르려고 모의한 일당 4명이 검거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체포된 일당은 22살 청년과 그의 애인인 16세 여성 등 총 네 명으로 이들은 이슬람 극단주의에 경도된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이들의 집에서는 강력한 액체형 폭탄인 TATP 수십 그램과 이 폭탄을 제조할 수 있는 물질도 발견됐다.

TATP는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집단인 이슬람국가(IS)가 즐겨 사용하는 폭탄으로 알려져 있다.

yongl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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