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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평창리허설 은메달 "기대만큼 좋은 기록 나왔다"

오늘 내 기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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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빙속 여제 이상화가 10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인 강릉 오발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경기를 마친 뒤 기록을 보고 있다. 2017.2.10
yoo21@yna.co.kr

(강릉=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빙속 여제 이상화(28·스포츠토토)가 본인의 기록에 만족한다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상화는 10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종목별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37초48로 2위를 차지한 뒤 "기대한 만큼 좋은 기록이 나왔다"라며 "올 시즌 월드컵 1차 대회부터 4차 대회까지 기록이 워낙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에선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 불안한 마음으로 이번 대회를 준비했으리라 추측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즐겁게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상화는 올 시즌 종아리 부상과 무릎 통증에 시달렸다.

올 시즌 출전한 총 네 차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대회에서도 그리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는 7년 만에 금메달 없이 월드컵 대회를 마감했다.

그는 "만약 (우승을 차지한) 고다이라 나오처럼 꾸준히 좋은 기록을 냈다면 기대치는 더 컸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컵 대회와 이번 대회의 차이점을 묻는 말엔 "첫 100m 기록(10초32·전체 2위)이 좋았다"라며 "함께 레이싱하는 선수에게 리드를 빼앗기면 서두르는 경향이 있었는데, 오늘 경기에서는 당황하지 않고 내 호흡을 지켰다"라고 말했다.

현재 컨디션에 관해선 "종아리 통증이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2월 말에 열리는 삿포로 아시안게임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초점을 더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경기장인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뛴 소감에 관해서도 밝혔다.

그는 "미국이나 캐나다의 아이스링크는 곡선 주로가 심한 편인데, 여기는 레이싱 하기에 수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케이팅 기술에 더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라고 부연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8: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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