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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이폰7 할부금 지원 'H+ 클럽' 15만명 돌파

송고시간2017-02-12 09:00

하루 평균 1천500명 가입…2월까지 기간 연장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의 할부금을 지원해주는 'H+클럽' 가입자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10월 아이폰7 출시에 맞춰 선보인 단말 구매 지원 프로그램 'H+ 클럽'은 18개월 동안 할부원금의 50%만 납부하고, 사용하던 단말을 반납하면 단말 상태에 따라 남은 할부금을 깎아준다. 단말 파손 시에는 25만원 한도 안에서 수리비의 70%를 지원해준다.

'H+ 클럽'은 출시 이후 하루 평균 가입 건수가 1천500건, 최대 1만9천건에 달했다.

'H+ 클럽'과 함께 선보인 '아이폰 클럽'(할부금 납부 기간 12개월)도 인기를 끌면서 LG유플러스에서 아이폰7 시리즈를 개통한 고객의 절반가량이 두 프로그램에 가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H+ 클럽'과 '아이폰 클럽'이 인기를 끌자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1일이 기한이었던 가입 기간도 2월 28일까지 연장했다.

LG유플러스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할부금 납부 개월 수를 선택할 수 있게 한 '투 트랙'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아이폰7 할부금 지원 'H+ 클럽' 15만명 돌파 - 1

okk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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