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LPGA 진출 박성현, 하나금융과 메인스폰서 계약

송고시간2017-02-10 18:21

박성현[연합뉴스 자료사진]
박성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하는 박성현(24)이 하나금융과 메인스폰서 계약을 맺는다.

하나금융은 10일 박성현을 공식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골프계 안팎에선 2009년 신지애(28)가 미래에셋과 계약할 때 받은 연간 10억 원이나 2014년 롯데그룹과 계약한 김효주(21·롯데)의 연봉 13억 원을 넘어서는 금액이 거론되고 있다.

계약 기간은 2년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약을 통해 박성현은 하나금융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착용할 예정이다.

박성현은 지난해 KLPGA 다승왕, 상금왕, 최저타수상 등 5관왕을 달성하며 국대 최강자임을 확인했다.

초청선수로 참여한 7차례의 LPGA 투어 대회에서는 메이저대회 4회 준우승과 3차례 5위 이내 입상 등 뛰어난 성적으로 상금만으로 LPGA 투어 전 경기 출전권을 획득하는 국내 최초 사례를 만들었다.

박성현은 최근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로고가 표기된 티셔츠를 착용하는 계약을 맺었고, 대한항공과 아우디의 공식 딜러 고진모터스와도 후원 계약을 맺었다.

박성현의 후원조인식은 오는 16일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kom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