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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관들, SK하이닉스 부정적 전망 내놔

이틀동안 9% 가까이 급락 5만원 턱걸이

(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최근 외국계 기관들이 반도체 호황을 등에 업고 급등세를 보인 SK하이닉스[000660]에 부정적인 전망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SK하이닉스의 도시바 지분 인수에 대해 "소수 지분 인수로 도시바의 기술을 완전히 확보할 수 없다"며 "지분 인수가 오히려 SK하이닉스 신용도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UBS는 지난 8일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 실적이 올해 절정에 도달하고서 내년에 줄어들 것"이라며 내년 영업이익은 36%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UBS는 D램 사이클이 고점에 근접했고 낸드 플래시도 하반기에 공급 과잉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이틀간 9% 가까이 떨어져 5만원에 턱걸이했다.

indig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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