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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30년 넘은 2층 빈집 난간 추락…차량 2대 파손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10일 오후 1시께 부산시 부산진구의 한 2층 주택의 인조 대리석 난간이 갑자기 아래로 떨어졌다.

강풍에 추락한 난간 [부산진경찰서 양정지구대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추락한 난간 [부산진경찰서 양정지구대 제공=연합뉴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래 주차된 차량 2대가 파손돼 3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강풍에 추락한 난간 [부산진경찰서 양정지구대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추락한 난간 [부산진경찰서 양정지구대 제공=연합뉴스]

경찰은 추락한 난간이 지은 지 30년 넘은 빈집의 외부 구조물로 이날 강풍이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피해를 막으려고 나머지 난간을 허물어 안전조치를 했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8: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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