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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취업사관학교' 운영기관 9곳 선정

송고시간2017-02-13 06:00

15∼24세 학교밖청소년 무료 직업훈련

직업훈련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직업훈련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계연 기자 = 여성가족부는 올해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할 기관 9곳을 선정해 직업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취업사관학교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밖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하고 자립하도록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돕는 기관이다.

올해는 돈보스코직업전문학교(기계가공조립)·한국디지털직업전문학교(컴퓨터응용 기계설계제작)·인천실용전문학교(헤어·네일아트)·광양만권 HDR센터(특수용접) 등이 취업사관학교를 운영한다.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6개월 이상의 직업훈련을 무료로 받고 수업 출석률이 80%를 넘으면 월 30만원의 자립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기관에 따라 기숙사 생활도 가능하다.

청소년들이 선호하고 취업에도 유리한 간호조무사·제과제빵 등 과정이 올해 새로 도입됐다.

직업훈련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인력공단(www.hrdkorea.or.kr) 또는 꿈드림센터(www.kdream.or.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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