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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 대명포구 '명품 관광포구'로 개발

송고시간2017-02-11 08:04

(수원=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도는 김포 대명포구를 2020년까지 인천 소래포구처럼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품 포구로 개발할 계획이라고1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올해 포구 확장 개발을 위한 설계를 한 뒤 내년부터 50여억원을 수산직판장, 누리길 등 다양한 시설을 조성할 방침이다.

대명포구 확장 개발 계획도[경기도청 제공=연합뉴스]
대명포구 확장 개발 계획도[경기도청 제공=연합뉴스]

도는 이를 통해 이 포구의 이용 어선을 현재 71척에서 100척으로, 연간 방문객을 5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또 수산물판매액도 현재 연간 128억원에서 3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도는 "대명포구는 경기 서북부권 어촌관광의 최적지"라며 "어항 구역 추가 지정 등을 통해 전략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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