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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 청소년들과 '18세 투표권' 간담회

송고시간2017-02-13 06:00

'제2회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학생들.
'제2회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학생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평소 청소년에게 투표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해온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청소년들과 선거연령 하향을 주제로 간담회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13일 오후 2시 교육청에서 조 교육감과 청소년 11명이 참석하는 '18세 선거권 OECD 국가 중 왜 우리만 없을까요' 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참석하는 청소년들은 지난달 '제2회 학생 인권의 날' 행사 후 자발적으로 구성된 '서울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협의회 18세 선거권 특별위원회' 소속 학생들이다.

간담회에서 조 교육감과 학생들은 18세 선거권에 대한 각자의 견해를 나누고 찬반 토론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23일 청소년 참정권 관련 토론회를 열고, 앞으로도 청소년 참정권에 대해 청소년 단체들과 만나 지속적으로 대화할 방침이다.

s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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