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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기 설치 지원…전기료 최대 1만5천원 절약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시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할 수 있는 소형 태양광 발전기 설치를 지원한다.

아파트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기
아파트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기 아파트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기
(수원=연합뉴스) 경기 수원시가 올해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공동주택 8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5만원을 보조할 계획이다. 아파트 베란다 쪽에 설치한 발전기 모습. 2017.2.11 [수원시 제공=연합뉴스]
hedgehog@yna.co.kr

시는 올해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설치하는 공동주택 85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35만원을 보조할 계획이다.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10가구 이상을 모집해 신청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설비용량 200W·250W·300W용 발전기를 보급한다.

시가 보조금을 지원해 줌에 따라 시민은 기존 가격의 43∼54%인 30만∼46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발전기는 태양광 패널, 발코니 고정장치, 초소형 인버터 등으로 구성되며, 태양광 패널에서 생산한 직류전원을 인버터를 통해 가정용 교류전원으로 변환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설치와 해체가 간단하며, 250W 기준으로 한 달 동안 약 20kWh의 전기(냉장고 1대 월간 사용량)를 생산할 수 있어 월 전기요금을 최소 5천원에서 최대 1만5천원까지 줄일 수 있다.

수원시는 2014년 에너지절약 녹색마을 97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한 것을 시작으로 2015년 100가구, 2016년 91가구에 소형 태양광 발전기를 보급한 바 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1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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