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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기자가 간다] 포켓몬고 가장 잘 잡히는 곳은? [통통영상]

(서울=연합뉴스) 장주영 기자 = 위치 기반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Pokemon GO)가 열풍입니다.

포켓몬고는 구글 자회사였던 나이언틱과 닌텐도 자회사인 포켓몬 컴퍼니가 함께 만든 게임이죠. AR 기술과 지적재산권(IP)이 결합한 첫 사례여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난해 7월 해외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직후 국내에서는 속초 등 일부 지역에서만 게임이 가능했음에도 100만 건이 넘는 다운로드 건수를 기록하며 열풍을 몰고 왔습니다.

포켓몬고를 만든 나이언틱사
포켓몬고를 만든 나이언틱사

올해 1월 24일부터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국내 서비스 첫날에만 포켓몬고 게임을 이용한 인원이 291만 명이었는데요. '대박 게임'으로 불리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첫날 사용자가 100만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배 가까운 수치입니다.

리니지2 레볼루션
리니지2 레볼루션

포켓몬고 게임 사용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크게 2가지입니다. 첫 번째로는 게임에서 등장하는 '포켓스톱'의 위치입니다. 포켓스톱은 게임의 주요 목적인 포켓몬 포획에 필요한 '포켓볼'과 게임 진행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무료로 제공하는 충전소와 같은 곳인데요. 문제는 포켓스톱이 아무 데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포켓스톱은 인구가 많은 서울과 수도권 등의 도심에 몰려 있고,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 중심가에 집중돼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게임 사용자들 사이에선 '포세권'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포세권은 포켓스톱과 역세권을 조합한 신조어인데요. 포켓스톱이 많은 지역에 사는 사용자들은'포수저'(포켓스톱+금수저)라고 불릴 정도로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죠.

경복궁 근처 포켓스톱
경복궁 근처 포켓스톱

두 번째로는 '포켓몬 둥지'입니다. 이는 일정 시간 동안 특정 포켓몬이 대량 출몰하는 지역을 말하는데요. 피카츄, 파이리 등 평상시엔 보기 힘든 포켓몬들을 많이 볼 수 있는 지역을 '피카츄 둥지', '파이리 둥지' 등으로 부릅니다.

'포켓몬 성지로 부르는 곳에서 진짜로 포켓몬이 잘 잡힐까'라는 궁금증이 들기도 하는데요. 포켓몬 성지로 알려진 서울의 보라매공원, 광화문과 인사동, 경기도 분당 중앙공원 일대를 기자가 직접 게임을 하면서 취재했습니다.

결과는 통통영상의 [짱기자가 간다]에서 확인해보시죠.

포켓몬고 게임 중인 짱기자
포켓몬고 게임 중인 짱기자

jjangp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7: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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