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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최악의 취업대란을 맞이할 동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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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번 동기들에게 보내는 편지

최악의 취업대란을 맞이할 학번

To. 12학번 동기들에게…. 안녕! 고학번 시조새들아! 반가워~

휴학하거나 군대 다녀와서 복학하는 친구도 있을 테고 계속 학교 다닌 친구들은 졸업해서 직장생활 하고있을 수도 있겠다. 시간 참 빨라~

4년제 대학에 12학번으로 입학했으면, 보통 올해부터 취업에 뛰어드는 시기일거야. 그런데 우리 12학번이 역대 최악의 취업난을 겪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국내 4년제 대학 입학자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가 역대 가장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우리가 정점을 찍었어. 취업경쟁률이 어마어마하겠지.

◇ 국내 4년제 대학 입학자(한국교육개발원:교육통계연구센터 조사)

▲ 2010년 입학자 358,511명 사상 최초 35만명 돌파 ▲ 2011년 입학자 361,686명 ▲ 2012년 입학자 372,941명, 역대 최대 수치 ▲ 2013년 입학자 365,515명 ▲ 2014년 입학자 363,655명

게다가 기업들은 올해부터 신입·경력직 채용을 모두 줄일 거라고 하더라고….

◇ 기업 378개사 대상 내년 채용계획 설문조사 결과(취업포털 사람인)

▲ 2016년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했다(70.1%) ▲ 2017년 정규직 신입사원 채용할 계획이 있다(65.3%) ▲ 2016년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했다(59.8%) ▲ 2017년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할 계획이 있다(56.1%)

기업으로서는 불경기 때문에 기존 인력도 줄이는 판에 어떻게 신입을 뽑겠냐는 거지. 매출 상위 100대 기업도 지난 1년 사이 7천명 넘게 사람을 줄였다고 해.

정규직은 줄이면서 계약직 인턴은 늘리더라. 실제로 친구들 회사 다닌다는 소식 들어보면 대부분 정규직 전환 안 되는 인턴이야. 근데 그마저도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더라고~

'실업자 첫 100만 돌파…청년실업률 9.8% '2년째 최악'' 작년 실업자 수가 최초로 100만 명을 넘었어. 특히 15~29세 청년층 실업률은 역대 최고치였지

그런데 이 실업자 수치에 취준생, 고시생, 일주일 업무시간 18시간 미만 취업자 등 '사실상 실업자' 수치를 더하면 453만 8천 명이야. 이들과 함께 경쟁한다고 생각해봐, 어마어마하지?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어!" "함께 노력하면 돼!"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 위로한답시고 ‘노오력’하라는 말은 짜증만 나더라… 너도 그렇지 않아?

'노오력'은 하지 말라고 해도 하고 있는데. 정말 우리가 '노오력'만 하면 달라지는 문제일까? (ps. 취준하면서 주변 사람들이 잔소리하면 이거 보여주면서 반박해버려!)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이우혁 인턴기자

hye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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