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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내퍼 미 대사대리 11일 광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방문

대사관 직원 10여 명과 함께 개화기 선교사 문화 등 탐방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대리가 광주의 대표적 역사문화 마을인 양림동을 찾는다.

광주 남구청은 마크 내퍼 대사대리를 비롯한 주한 미 대사관 직원 10여 명이 11일 오후 2시 양림동을 방문, 우일선 선교사 사택 등을 둘러 볼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마크 내퍼 대사 대리는 개화기 선교 활동을 통해 양림동을 비롯한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의료와 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친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살피고자 양림동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사 대리 일행은 유진벨 선교 기념관을 시작으로 선교사 묘역, 윈스브로우홀, 커티스 메모리얼홀, 우일선 선교사 사택, 늘공방, 오웬 기념각, 펭귄 마을 등을 탐방할 계획이다.

최영호 구청장은 이들의 방문을 기념하기 위해 남구 특산물이자, 광주시 무형문화재로 등록된 '진다리 붓'을 기념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미 대사관 관계자는 "마크 내퍼 대사 대리가 한국의 정서를 빨리 익히기 위해 미국 선교사 문화와 한국의 문화가 남아 있는 양림동을 방문하게 됐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곳이기도 해서 좋은 만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구청장은 "근대역사문화의 산실인 우리 양림동을 널리 알리고, 광주를 사랑했던 리퍼트 전 대사처럼 우리 남구와도 좋은 인연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6: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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