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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호남대에 일자리센터 문 연다…대학생 창업·취업 지원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조선대와 호남대에 대학창조 일자리센터가 문을 연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2015년부터 운영중인 전남대까지 합하면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지역내 3개 대학으로 늘었다.

이들 대학은 5년간 지원받을 국비 30억원에 시비·대학부담금 30억원을 더해 원스톱 청년 취업·창업서비스를 한다.

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해 있는 취업·창업지원기능을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해 학업에 바쁜 학생들에게 캠퍼스 안에서 취업·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을 앞둔 졸업 예정자뿐만 아니라 1~2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는 센터가 지역 대학생에게 일자리정보를 보다 쉽게 제공하고 대학생 중심의 청년일자리 정책과 지원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10일 "기존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고용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연계해 청년취업 및 창업서비스를 공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대학이 사업비를 부담해 대학 내 설치한 진로 및 취업ㆍ창업 통합 지원기관으로 현재 41개 대학에서 운영 중이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5: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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