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울산교육청, 학교 내진 300억 투입…안전 강화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내진 보강 등 올해 학교 안전 관련 예산을 늘리고, 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학교에 대한 안전 교육을 강화한다.

울산시교육청 로고
울산시교육청 로고[연합뉴스 자료사진]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안전예산으로 지난해보다 352억원 늘린 총 464억원을 투입한다.

학교 건물(52개 교) 내진보강과 내진성능평가에 293억원, 석면 교체와 안전난간 설치, 안전정밀점검 등에 125억원, 배움터지킴이 안전인력 배치와 교직원 안전역량 강화 연수에 46억원이 들어간다.

또 올해는 최근 3년 동안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 빈도 등을 분석해 상대적으로 사고가 자주 발생한 곳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강화한다.

모든 학교의 재난대피 훈련을 기존 2회에서 4회로 늘리고, 재난안전훈련 시범학교 운영, 안전사고 예방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심폐소생술 기자재 확대보급 등을 시행한다.

시교육청 안전부서에도 전문직 장학사 1명이 증원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2일 "사고 위험이 큰 학교에 각종 안전시설을 우선 지원하고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 의식을 강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2 09:0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