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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귀농·귀촌인이 살고 싶은지역으로 '급부상'

(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살고 싶은 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실군, 귀농·귀촌인이 살고 싶은지역으로 '급부상' - 1

10일 임실군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임실을 찾은 귀농·귀촌인은 1천566명으로 해마다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014년 382명에서 2015년 647명, 지난해에는 537명이 전입했다.

군은 더 많은 귀농귀촌인의 유치를 위해 올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1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소득사업과 생산기반 시설 지원사업을 벌인다.

주택구매 신축·수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농가소득 기반마련을 위한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훈련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농촌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체류 거주 공간조성, 도시민 상담교육 등 유치 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심민 군수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쳐 도시민이 가장 많이 찾고, 살고 싶은 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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