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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지역과 상생발전 위해 소통 나서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가 지역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대학의 이념과 비전을 새롭게 정비하고 제2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는 강릉원주대가 강릉과 원주 지역 관계기관, 산업체 등과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위한 소통·협력 교류회'를 개최한다.

강릉원주대학교[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원주대학교[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지역 교류회는 13일, 원주는 20일 각각 열린다.

지역과 상생하면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대학의 중장기발전 계획과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중장기발전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화의 협력을 강화한다.

강릉지역 교류회에는 강릉시 주요 기관, 시 의원, 강릉시장과 국장단, 강릉원주대 가족회사 관계자, 지역 고등학교 등 지역 내 관계기관과 산업체 등 지역사회 인사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대학과 강릉시 등 4개 단체는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에 따라 대학과 지역은 지역민의 평생학습과 대학생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인프라 지원과 공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지역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에 협력한다.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각종 프로젝트 활성화 지원,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각종 지원에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yoo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4: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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