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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에어리얼 월드컵 여자 예선서 20위…평창행 확정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하는 김경은.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하는 김경은.

(평창=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경은(19·송호대 입학예정)이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여자부 예선에서 20위에 올랐다.

김경은은 10일 강원도 평창 보광 스노경기장에서 열린 FIS 프리스타일 스키 월드컵 에어리얼 여자부 예선에서 45.51점을 받아 출전 선수 25명 가운데 20위를 차지했다.

고등학교 때까지 기계체조 선수를 하다가 지난해 여름에야 에어리얼로 전향한 김경은은 뒤로 한 바퀴 도는 백레이 기술에 무난히 성공하며 최하위에 그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20위로 선전했다.

김경은은 또 월드컵에서 30위 내에 들면서 자력으로 1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했다.

그러나 상위 12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은 획득하지 못했다.

러시아의 류보프 니키티나가 89.53점을 얻어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에어리얼 월드컵으로 상위 12명이 본선에 나가고 이후 다시 6명을 추려 최종 결선을 치른다.

본선과 결선은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에어리얼은 스키를 신고 점프대를 통과해 공중 동작을 펼치는 경기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4: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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