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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권한대행 "특검 연장, 지금 단계서 검토할 상황 아냐"

"사드, 한미간 협의대로 조속한 시간내 배치해야"
황교안 대행 대정부 질문 답변
황교안 대행 대정부 질문 답변(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왼쪽)가 10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비(非)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새누리당 윤상직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이슬기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0일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중인 박영수 특검의 시한 연장 문제에 대해 "지금 단계에서 연장을 검토하는 그런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잘 아시는 것처럼 특검의 수사 기간이 아직 20여일 정도 남아있다. 상당한 기간이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에 대해선 "북한의 초단기간 내 급증하는 핵 위협에 대응해 국민과 국가의 안위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자위적 조치"라며 "한미 간 협의하고 있는데 협의 내용대로 가급적 조속한 시간 내 배치해야 된다"고 말했다.

lkb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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