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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내버스 방화' 참사 막은 유공자 표창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주철현 전남 여수시장은 지난 6일 발생한 시내버스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를 막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은 당시 운전기사 임정수(47)씨를 비롯해 상황을 신속히 알린 여수시 남경현(30·여) 주무관, 화재 초기진압에 앞장선 김철식(49)·김정환(39) 주무관 등이다.

시내버스 화재 참사막은 유공자 표창
시내버스 화재 참사막은 유공자 표창(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10일 전남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이 시내버스 화재 대처와 여수수산시장 상인 구조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임정수 오동운수 운전기사, 남경현 주무관, 주철현 여수시장, 김철식 주무관, 김정환 주무관, 김재환 주무관. 2017.2.10 [여수시 제공=연합뉴스]
kjsun@yna.co.kr

주 시장은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표창을 주며 "위험한 상황을 무릅쓰고 최우선으로 승객을 대피시키고 화재 사실을 신속히 알리는 등 초기진압을 위해 노력해준 덕분에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강성복 전남지방경찰청장도 이날 오전 오동운수를 직접 방문해 운전기사 임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또 박상래 여수소방서장은 여수소방서에서 화재 초동대처에 앞장선 여수시 공무원 3명에게 표창장을 줬다.

운전기사 임씨는 방화로 불이 나자 즉시 버스 앞뒤 문을 열고 시민에게 대피할 것을 알리고 도주하던 범인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

남 주무관은 화재가 발생하자마자 신속히 인근 여수시 교통과로 사실을 알렸고, 두 김 주무관은 교통과 직원 20여명과 함께 소화기와 소화전을 이용해 화재 초기진화에 앞장섰다.

주 시장은 지난달 19일 오후 여수수산시장 화재 현장에서 기도가 막힌 상인을 구조한 김재환(48) 주무관에게도 이날 표창을 수여했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13: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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