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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차량 과태료 체납 집중 징수

송고시간2017-02-10 12:07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통영시는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과 예금압류 조치 등 강제징수 방안을 마련해 체납액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차량 과태료는 특성상 자발적인 납부보다 명의이전 때나 폐차 시 정리한다는 인식이 만연해 과태료 수납이 쉽지 않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중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해 납부를 독려하고 다음 달부터 번호판을 영치하고 금융계좌를 조회해 압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납부할 형편이 안되는 저소득층 및 영세법인(사업자)은 상담을 통해 분납을 유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워지는 경제여건을 고려할 때 체납액 징수가 쉽지는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매달 체납고지서 및 각종 안내문 발송, 상담 등을 통해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y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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