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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작년 하버드대 교수직 제안받아…검토 중"

송고시간2017-02-10 11:56


"반기문, 작년 하버드대 교수직 제안받아…검토 중"

"반기문, 지난해 하버드대 교수직 제안 받아…검토 중"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해 제안받았던 미국 하버드대 행정대학원 교수직 수락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 전 총장 측은 "애초 사무총장 퇴임 뒤 올해 초부터 와달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지난달 귀국하면서 자연스럽게 무산됐다"며, "하지만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상황이 달라졌고, 하버드대에서도 계속 요청이 오는 만큼 검토해 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케냐에 거주 중인 차녀 현희 씨를 만나기 위해 출국한 반 전 총장은 오는 16일 귀국한 뒤 교수직 수락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해 제안받았던 미국 하버드대 교수직 수락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반 전 총장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해 반 전 총장이 하버드대 행정대학원으로부터 교수직 제안을 받았었다"며 "애초 제안은 유엔 사무총장 퇴임 후 올해 초부터 와달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반 전 총장이 지난달 12일 대선 출마를 위해 귀국하면서 이 같은 제안은 자연스럽게 무산된 상황이었다.

그러나 반 전 총장 측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상황이 변경됐고, 하버드대에서도 계속 요청이 들어오는 만큼 한 번 검토해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반 전 총장은 케냐에 거주 중인 차녀 현희씨를 만나고 오는 16일에 귀국해 하버드대 교수직 수락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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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k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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