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팔공산 봄 미나리 잔류농약 걱정 없앤다

송고시간2017-02-10 10:13

미나리 수확
미나리 수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봄철 대표 건강 먹거리인 미나리 본격 출하를 앞두고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유해물질 안전성 검사에 나선다.

팔공산과 달성군 일대에는 지역특화사업으로 미나리 재배가 한창이다.

동구 미대동·용수동, 달성군 가창면·화원읍·옥포면 농가 164곳이 53ha에 미나리를 재배해 이달 중순부터 본격 출하할 예정이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안전성을 확인해 위생적인 재배·유통을 유도하기로 했다.

마트와 재배 농원에서 파는 미나리를 무작위로 채취해 잔류농약 250종과 유해 중금속을 검사한다.

김형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유해물질 감시를 철저히 해 미나리가 위생적인 특화작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i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