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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돌아왔다…여성 예능 부흥할까?


[앵커]

지난해 '언니들의 슬램덩크'를 끝으로 한동안 TV에서 여성들이 주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여배우들이 출연하는 '하숙집 딸들'과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 2가 이번 달 방송을 앞두고 있어 여성 예능이 부흥기를 맞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임은진 기자입니다.

언니들이 돌아왔다…여성 예능 부흥할까? - 1

[기자]

지난해 프로젝트 걸그룹 '언니쓰'로 시청률과 음원 차트 모두 정상을 차지한 '언니들의 슬램덩크', 출연진을 정비해 두 번째 시즌이 돌아옵니다.

원년 멤버 김숙과 홍진경에 배우 한채영과 강예원, 가수 홍진영과 공민지, 전소미가 새로 합류해 합숙과 평가 등 여느 걸그룹과 동일한 데뷔 과정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김숙 / 개그우먼> "여자 예능이 시즌2를 들어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 굉장히 감동적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한채영 / 배우> "음치에다 몸치에다 남편 말로는 박치까지 있다고 합니다. 끝에는 제가 꼭 센터를 하고 싶습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 '여풍'이 다시 불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남성 연예인들이 장악하다시피 한 예능에 언니들이 도전장을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다음 주 첫선을 보이는 '하숙집 딸들'도 언니들의 예능 프로그램.

거침없는 입담으로 유명한 배우 이미숙을 비롯해 박시연과 장신영, 이다해, 윤소이가 여주인과 딸로 출연해 하숙집을 찾은 초대 손님과 벌이는 좌충우돌 코믹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이다해 / 배우> "그러면 진짜 엄마라고 불러야 하는 거예요?"

<이미숙 / 배우> "그건 어때? 아버지가 다 달라."

좀처럼 예능에서 보기 어려웠던 연예인들의 참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두 프로그램이 여성 예능 부흥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임은진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09: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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