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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사간 도스 입단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에 입단한 공격수 조동건.[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프로축구 사간 도스에 입단한 공격수 조동건.[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계약이 끝난 공격수 조동건(31)이 일본 J리그 사간 도스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사간 도스는 1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동건을 영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8년 성남FC를 통해 K리그에 데뷔한 조동건은 2012년 수원으로 이적했고, 2014~~2015년까지 상주 상무에서 뛰다가 지난해 수원으로 복귀했다.

조동건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4골 1도움으로 팀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수원은 계약이 만료된 조동건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새로운 팀을 찾아 나선 조동건은 결국 해외로 눈을 돌려 사간 도스로 이적하게 됐다.

사간 도스는 지난 시즌 J리그 11위 팀으로 최근 수원으로 이적한 김민우를 비롯해 세레소 오사카 지휘봉을 잡은 윤정환 전 울산 현대 감독이 팀을 이끄는 등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팀이다.

공교롭게도 사간 도스는 오는 16일 수원 삼성과 홈 구장에서 친선전이 예정돼 있어 조동건은 친정팀과 대결하게 됐다.

조동건은 구단 홈페이지에 "팀에 힘이 될 수 있고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horn9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09: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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