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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최측근까지 방송서 "이방카 브랜드 사라" 세일즈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맏딸 이방카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가 백화점에서 퇴출당한 데 강하게 반발한 가운데 그의 최측근 참모까지 9일(현지시간) 가세했다.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선임고문은 이날 폭스뉴스에 나와 "'가서 이방카의 물건을 사라'는 게 내가 여러분에게 하려는 말"이라며 "나는 쇼핑을 매우 싫어하지만, 오늘은 좀 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방카가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이방카 트럼프'가 고급 백화점인 노드스트롬에서 퇴출되자 방송에서 이 브랜드의 홍보역을 자처한 것이다.

낙태 반대 시위서 연설하는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고문
낙태 반대 시위서 연설하는 켈리엔 콘웨이 백악관 고문[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트위터에 '노드스트롬이 내 딸 이방카를 매우 부당하게 대우했다"며 "이방카는 위대한 사람이다. 언제나 내가 올바른 일을 하게 한다! (노드스트롬의 퇴출 결정은) 끔찍하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노드스트롬은 성명에서 "우리는 실적에 근거해 그런 결정을 내렸다"며 "작년 한해, 특히 하반기에 그 브랜드의 매출은 지속해서 감소해 비즈니스 상식 측면에서 더는 지속할 수 없는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해명했다.

shi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10 0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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