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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프랑스 대선 여론조사 계속 우위…"르펜 누르고 압승"

프랑스 대선 유력주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선 유력주자 에마뉘엘 마크롱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의 30대 신예 에마뉘엘 마크롱(39) 전 경제장관이 대선 결선투표에서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48)을 누르고 압승할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또 나왔다.

9일(현지시간) 프랑스 여론조사기관인 오피니언웨이와 레제코·라디오클라시크 공동조사 결과를 보면, 1차 투표 지지도는 극우정당 후보인 르펜이 24%, 중도 신당의 마크롱은 21%, 제1야당인 공화당의 프랑수아 피용(62)은 20%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마크롱과 르펜이 결선에서 맞붙을 경우 지지도는 각각 65%와 35%로, 마크롱이 압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프랑스 대선 극우정당 후보 마린 르佛
프랑스 대선 극우정당 후보 마린 르佛[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피니언웨이는 18세 이상 유권자 1천5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일 대선 후보 지지도를 집계하고 있다.

다른 여론조사들에서도 지지율의 수치만 약간 다를 뿐 마크롱이 세비횡령 스캔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피용을 근소한 표차로 누르고 결선에 진출해 르펜에게 압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계속되고 있다.

프랑스 대선은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1·2위 득표자만 입후보해 다시 한 번 결선 투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선 1차 투표는 오는 4월 23일 진행된다.

yongl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2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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