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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주자들 일정 최소화…安 단체장 만남, 文·李 '일정무'

송고시간2017-02-10 06:13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들은 10일 주말 촛불집회를 앞두고 공식일정을 최소화했다.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공개 일정을 아무것도 잡지 않았다.

대신 문 전 대표와 이 시장은 비공개로 각계 인사들을 만나거나 정책 공부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경우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열린 '도민과의 약속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30분에는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연수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이처럼 주자들이 공식 일정을 줄인 것은 11일 열리는 촛불집회를 앞두고 내부 메시지 조율 등을 위한 시간을 벌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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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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