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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남은 시리아 평화회담…막판 변수는 반군 대표 선정 지연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엔 중재로 열리는 시리아 평화회담에 참석할 반군 대표를 정하는 문제가 막판 회담의 변수가 되고 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전날 유엔본부에서 회담 참석 반군 대표에게 일정을 통보하는 작업이 애초 예정한 8일을 넘기게 됐다며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스테판 데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와 그의 팀이 토론을 계속하고 있으며 적당한 때에 반군들에게 통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 미스투라 특사는 이달 1일 유엔본부 브리핑에서 잠정 휴전 실태를 확인하고 반군에 협상 대표를 뽑을 시간을 주기 위해 8일로 예정한 회담 개최일을 20일로 연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8일까지 반군들이 협상 대표를 정하지 못하면 자신이 직접 뽑겠다고 말했으나 반군의 반발로 대표를 정하는 문제는 시한을 넘기게 됐다.

두자릭 대변인은 반군과 계속 접촉이 이뤄지고 있는지, 데 미스투라 특사가 반군 대표를 정할지를 묻는 말에는 답변하지 않았다.

시리아 정부군과 반군은 지난달 23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예비회담 성격의 평화회담에서도 불안정한 휴전 상태와 관련해 서로 책임을 넘기며 비난했다.

폐허가 된 시리아 마을
폐허가 된 시리아 마을8일(현지시간) 시리아 주민이 반군 거점지역있던 다마스쿠스 외곽 두마 마을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9: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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