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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삭 임신부 지하철 문에 끼여…병원 치료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9일 오후 4시 18분께 부산 북구 도시철도 2호선 덕천역에서 양산방면으로 가는 열차를 타려던 임신부 이모(22) 씨가 열차 문에 등과 배가 끼였다.

당시 승객들이 너무 많아 이씨가 열차에 탔다가 다시 내리려고 시도하던 중 문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차량이 출발하기 전 승객들이 수동으로 문을 열어 구조됐다.

이씨는 임신 9개월 차로 현재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read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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