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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효 50돌 한미 SOFA 철폐·미군 철수" 주장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발효 50돌인 9일 SOFA 철폐와 주한 미군의 철수를 주장했다.

북한의 미군범죄진상규명 전민족특별조사위원회 북측본부 대변인은 이날 담화를 통해 SOFA에 대해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매국협정"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변인은 윤금이 살해사건과 신효순·심미선 양이 미군 장갑차에 압사한 사건 등을 거론하면서 "도처에 둥지를 튼 미제침략군기지들은 잔악무도한 범죄의 소굴로 되였다"고 강변했다.

대변인은 그러면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행정협정'(SOFA)을 비롯한 온갖 불평등한 협정과 조약들을 즉시 폐기하고 미제 침략군을 남조선땅에서 몰아내며 친미 매국 역적무리들을 매장해버리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 것"이라며 선동하기도 했다.

대변인은 또 "괴뢰역적패당은 미제침략군의 남조선 영구강점을 애걸하면서 막대한 혈세를 섬겨바치고 침략적인 사드(THAAD)의 연내 배치를 강행하려고 미쳐날뛰고있다"고 비난했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8: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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