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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주한대사 한국 귀임 미정"…일시 귀국 한달째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9일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 일본 대사와 모리모토 야스히로(森本康敬) 부산 총영사의 한국 귀국은 아직 미정이라고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들의 일시 귀국 한달째를 맞아 "정부로서는 향후 제반 상황 속에서 판단해 갈 것"이라며 "여기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또한 한국에 있어서도 서로 중요한 무역상대국이라는 점은 틀림이 없다"며 "그런 의미에서 양국 경제관계는 매우 긴밀한 상황에 있다"고 덧붙였다

스가 장관은 "북한의 핵·미사일을 고려할 때 긴밀하게 연대하는 국가라는 점은 틀림이 없다"며 "그런 것도 포함해 상대적으로 검토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정부는 작년 말 부산 총영사관 앞에 위안부 소녀상이 설치된 데 반발해 지난달 6일 나가미네 대사 등의 일시 귀국,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논의 중단 등의 조치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나가미네 대사와 모리모토 부산 총영사는 지난달 9일 일본으로 일시귀국했다. (취재 보조 : 이와이 리나 통신원)

스가 요시히테 일본 관방장관
스가 요시히테 일본 관방장관[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j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7: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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