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경남소식] 3개 연안해역 인공어초에 30억 투입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통영시를 비롯한 도내 연안해역 74㏊에 30억원을 투입해 인공어초를 설치하거나 보강한다고 9일 밝혔다.

신규 설치는 통영시 2개 해역, 거제시 3개 해역, 남해군 3개 해역 등 58㏊ 규모다. 24억8천500만원을 들여 패조류용 어초 5곳과 어류용 어초 3곳을 조성한다.

통영시 1곳과 거제시 1곳 등 16㏊에 설치된 인공어초에 대해서는 5억2만원을 투입해 보강사업을 벌인다.

도는 수산생물 서식지와 산란장소를 제공하는 인공어초는 수산자원을 늘리고 어민 소득증대에 이바지한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3년간 도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에서는 인공어초를 설치하지 않은 지역과 비교해 어획량은 평균 1.7배, 부착생물은 평균 2.3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자생력 강화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자생력 강화를 위해 재정을 지원하는 올해 사회적기업·마을기업 육성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올해 활동 중인 122개 사회적기업을 위한 4개 재정지원사업에 70억원을 투입한다.

공공기관 우선 구매 목표율을 지난해 구매실적 175억원보다 117억원이 늘어난 292억원(올해 총구매금액의 6.4%)으로 상향 설정하기로 했다.

사회적기업들이 노무·회계·법무 등 기업 경영과 관련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 풀을 구성해 방문 상담한다.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올해 10억원을 지원한다.

기존 108개 마을기업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권역별 마케팅 거점 마을기업을 육성하고 영세 마을기업 제품을 같이 판매하는 협업체계도 구축한다.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 15개 시·군 운영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기업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해결하는 '기업애로해소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창원 등 15개 시·군에서 17회 운영한다. 기업들이 추가로 현장기동반 운영을 희망하면 운영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현장기동반은 경남중소기업청, 고용노동지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기업지원 유관기관 9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 상담한 내용에 대해 직접 답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검토가 필요하면 업무 담당별로 처리 여부를 신속하게 회신한다.

지난해에는 14회 운영한 현장기동반이 213개 기업으로부터 144건의 애로사항을 접수해 처리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7: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