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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작년 영업익 8천436억원…12% 증가(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강종훈 조민정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작년 연결 영업이익이 8천436억원으로 전년보다 12.27%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조5천632억원으로 12.6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천535억원으로 39.38% 증가했다.

CJ제일제당은 보통주 1주당 2천500원, 우선주 1주당 2천5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배당률은 각각 0.7%, 1.4%다. 배당금 총액은 약 354억원이다.

CJ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CJ제일제당만의 매출은 전년 대비 9.7% 증가한 8조9천413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6.5% 증가해 사상 최대인 6천245억 원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HMR) 등 주력 제품군과 해외 성과가 좋았던 식품 부문이 매출 성장을 이끌었고 가공식품군 판매 호조와 생물자원 및 제약사업부문의 수익성 개선으로 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반적으로 해외 사업이 성장해 전체 매출 중 해외 비중이 40%를 넘어섰다.

식품 부문 내 가공식품의 해외매출은 전년보다 약 54% 늘었고, 생물자원부문의 해외매출 비중도 72%로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주력 사업인 식품 부문 매출은 4조6천125억 원으로 11.1% 증가했다.

바이오 부문 매출은 3.6% 증가한 1조8천16억 원, 생물자원 부문 매출액은 11.5% 증가한 2조129억 원을 기록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6: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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