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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학원가 등 불법 주정차 상습민원지역 집중단속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가 학원가 등 시내 불법 주정차 상습민원지역 해결을 위해 나선다.

학원가 불법 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
학원가 불법 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대전시 제공=연합뉴스]

시는 최근 학원가 등 불법 주정차 지역에 대한 시민의 단속 요청이 쇄도해 심각한 곳을 우선 선정해 연중 집중단속을 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자치구별로 학원가, 역, 터미널, 예식장, 종교시설 등 상습민원지역 5곳씩을 선정, 이달부터 공휴일과 야간시간대까지 폐쇄회로(CC)TV를 가동하는 등 중점단속을 해 시민 불편을 해소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구청, 둔산경찰서와 함께 학생수송 대기 차량으로 교통체증이 심한 둔산동 학원가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근절 합동 캠페인을 했다.

시 관계자는 "단속과 병행해 주차문화 혁신 캠페인, 학원장, 상점주 등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불법 주정차는 시민 누구나 '생활불편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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