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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운 시장 "일자리 창출, 행복한 안양 만들기 주력"

(안양=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이필운 안양시장은 올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행복한 안양시를 만들 것을 올해 시정 목표로 제시했다.

이 시장은 9일 의회 시정연설에서 "지난해 안양시는 시의회와의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 발전의 초석을 쌓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질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행복한 안양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미래 100년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창조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지원을 늘리며, 구인·구직자의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를 알선하고,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 "청년들의 어려움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다"며 "안양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청년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나라 발전의 주역은 어르신 세대"라며 "어르신들의 어려움인 가난, 질병, 고독, 무위(無爲) 등 4고(苦)를 해결하고, 노인 일자리사업의 확대와 품격 있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 박달 테크노밸리 조성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 ▲ 인덕원 및 관양고 주변 역세권 복합단지 및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 ▲ 안양교도소 이전 및 경기남부 법무타운 조성 등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5: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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