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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뜸부기쌀' 美 뉴욕 수출…첫 물량 5t 선적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시 '뜸부기쌀'이 미국 최대 도시인 뉴욕에 수출된다.

서산 뜸부기쌀 미국 수출
서산 뜸부기쌀 미국 수출미국 수출을 위해 서산 뜸부기쌀 5t이 10일 서산 대산항에서 뉴욕으로 가는 배에 선적됐다.

서산시는 9일 서산 대산항에서 뜸부기쌀 5t을 뉴욕행 화물선에 선적했다고 밝혔다. 이 배는 10일 출항한다.

미국에서 한국식품 공급을 전담하는 희창물산을 통해 보내진 뜸부기쌀은 다음 달 중순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 한인 고급주택가에 있는 H마트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친환경 고품질쌀인 뜸부기쌀은 200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수출을 시작했지만, 2010년부터 자자체 간 출혈경쟁으로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미국 판촉행사 기간 이완섭 서산시장이 H마트 손승주 전무와 면담 시 제안한 것을 시작으로 수차례 협의 끝에 성사됐다.

시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추가 선적은 물론 다른 품목과 함께 영국 등 신흥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다.

특히 시는 지역 특산물인 냉이의 미국 수출 가능성도 타진하고 있다.

이완섭 시장은 "미국 내 최대 유통망인 H마트와 협력해 지역 우량 농특산물의 수출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9 15:5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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